조선시대, 이천에는 무슨 일이? 문헌으로 보는 조선시대 이천: 『시민을 위한 이천의 역사』 발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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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천에는 무슨 일이?

문헌으로 보는 조선시대 이천: 『시민을 위한 이천의 역사』 발간 

2023.03.17.



조선시대 이천에 살던 사람들에게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었을까? 그땐 이천 날씨와 기후는 어땠을까? 조선시대의 핫플레이스는 어디였을까? 


상상하기 힘든 그 시절, 조선시대 이천의 다양한 모습을 한 권에 담은 『시민을 위한 이천의 역사』(조선전기편)가 발간되었다. 그간 이천학연구소에서는 지역학 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기초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한편,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자료를 시민들이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자료집으로 발간하였다. 1920년대 동아일보와 근현대 시기 간행된 신문들(독립신문, 황성신문, 제국신문, 한성신문)에 실린 이천 기사를 수집 정리하고 번역하여 자료집으로 발간한 데 이어 조선시대 이천의 모습을 문헌에서 찾았다. 500년 동안 이어진 조선왕조, 기록의 나라답게 그 긴 시기 기록된 조선왕조실록 및 당대 기록된 다양한 문헌을 통해 이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별히  『시민을 위한 이천의 역사』의 저자 백승종 교수는 시민들과 함께 3월 24일부터 10회에 걸쳐 조선시대 이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