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미디어로 소통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 성황리 운영
2023.07.21.
이천문화원(조성원 원장)과 이천청년회의소(송현호 회장)가 주최·주관하고 이천신협(전찬구 이사장)이 후원하는 2023 청소년 어부바 프로젝트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를 7월 21일부터 7월 26일을 마지막 수업으로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전했다.
올해 3년째 진행되고 있는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는 지역문화와 영상 미디어를 융합하여 청소년에게 지역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이천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문화와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 프로그램은 미디어 교육 강사(최윤진 강사)가 지도하여 이천중학교와 사동중학교 약 50여 명 학생이 함께 진행하였으며, 이천의 이야기와 미디어 교육을 접목시킨 커리큘럼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천문화원(조성원 원장)은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는 단순한 영상 제작 과정을 배워보는 시간이 아닌 우리 고장을 친숙하게 알아가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지역의 청소년에게 지역을 연계한 미디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지역과 미디어로 소통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 성황리 운영
2023.07.21.
이천문화원(조성원 원장)과 이천청년회의소(송현호 회장)가 주최·주관하고 이천신협(전찬구 이사장)이 후원하는 2023 청소년 어부바 프로젝트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를 7월 21일부터 7월 26일을 마지막 수업으로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전했다.
올해 3년째 진행되고 있는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는 지역문화와 영상 미디어를 융합하여 청소년에게 지역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이천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문화와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 프로그램은 미디어 교육 강사(최윤진 강사)가 지도하여 이천중학교와 사동중학교 약 50여 명 학생이 함께 진행하였으며, 이천의 이야기와 미디어 교육을 접목시킨 커리큘럼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천문화원(조성원 원장)은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는 단순한 영상 제작 과정을 배워보는 시간이 아닌 우리 고장을 친숙하게 알아가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지역의 청소년에게 지역을 연계한 미디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