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문화원과 함께 떠나는 하반기 주말문화탐방
2023.10.28
이천문화원(조성원 원장)은 10월 28일 경기 파주시로 제117차 주말문화탐방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날은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복합문화공간 임진각 관광지와 미술, 음악, 작가, 건축가 수백명의 예술인이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시간을 보낸 후 마지막으로 출판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파주출판도시를 끝으로 하루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문화원 회원은 “가족들과 함께 또 오고 싶다.” 파주시의 문화예술에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져 의미가 있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 아쉬웠다.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천문화원 조성원 원장은 “주말문화탐방을 통해서 문화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경험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문화와 문화예술 체험활동의 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25일 올해의 마지막 주말문화탐방은 <풀꽃> 나태주 시인의 시와 향기가 있는 풀꽃문학관을 방문한다. 또한 공주 원도심 도시재생 투어와 백제 웅진 시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주 국립박물관 그리고 공산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충남 공주시로 떠날 예정이다.
이천문화원과 함께 떠나는 하반기 주말문화탐방
2023.10.28
이천문화원(조성원 원장)은 10월 28일 경기 파주시로 제117차 주말문화탐방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날은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복합문화공간 임진각 관광지와 미술, 음악, 작가, 건축가 수백명의 예술인이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시간을 보낸 후 마지막으로 출판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파주출판도시를 끝으로 하루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문화원 회원은 “가족들과 함께 또 오고 싶다.” 파주시의 문화예술에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져 의미가 있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 아쉬웠다.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천문화원 조성원 원장은 “주말문화탐방을 통해서 문화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경험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문화와 문화예술 체험활동의 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25일 올해의 마지막 주말문화탐방은 <풀꽃> 나태주 시인의 시와 향기가 있는 풀꽃문학관을 방문한다. 또한 공주 원도심 도시재생 투어와 백제 웅진 시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주 국립박물관 그리고 공산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충남 공주시로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