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꽃으로 물들다. 미래유물전 in 오산, 서가예찬 in 양평
2023.12.15.~12.22.
경기도문화원연합회(김대진 회장)는 12월15일 2023 미래유물전 in 오산 그리고 12월22일 2023 서가예찬 in 양평을 통해 올 연말 문화의 꽃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미래유물전>은 지역의 향토, 역사, 전통으로 대변되는 지방문화원이 곧 ‘과거’가 되는 ‘현재’를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으며, 가올 시간인 ‘미래’와 지나간 시간인 ‘유물’이 출동하는 지점에서 ‘지금’‘여기’ 현재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를 오산문화원에서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양평에서 진행되는 <서가예찬>은 2011년 경기도 시낭송의 밤으로 출발하여 산성시가, 시가예찬을 거쳐 서가예찬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경기도 지역문화원의 보유하고 있는 책과 그 지역의 다양한 장르의 지역 노래로 만들어 함께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양평문화원에서 주관할 예정이다.
문화의 꽃으로 물들다. 미래유물전 in 오산, 서가예찬 in 양평
2023.12.15.~12.22.
경기도문화원연합회(김대진 회장)는 12월15일 2023 미래유물전 in 오산 그리고 12월22일 2023 서가예찬 in 양평을 통해 올 연말 문화의 꽃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미래유물전>은 지역의 향토, 역사, 전통으로 대변되는 지방문화원이 곧 ‘과거’가 되는 ‘현재’를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으며, 가올 시간인 ‘미래’와 지나간 시간인 ‘유물’이 출동하는 지점에서 ‘지금’‘여기’ 현재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를 오산문화원에서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양평에서 진행되는 <서가예찬>은 2011년 경기도 시낭송의 밤으로 출발하여 산성시가, 시가예찬을 거쳐 서가예찬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경기도 지역문화원의 보유하고 있는 책과 그 지역의 다양한 장르의 지역 노래로 만들어 함께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양평문화원에서 주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