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문화원 여성회는 2018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울릉도·독도로 떠나는 인문학 기행을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29명의 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이천문화원 여성회의 오랜 염원과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전했다.
독도 방문 시 모든 회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보여준 애국심은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으로 남았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옛 모습을 간직한 화산섬의 매력은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천문화원 여성회 박영향 회장은 이번 인문학 기행을 통해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중요한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천문화원여성회, 울릉도‧독도로 떠나는 인문학 기행
2024.04.12.
이천문화원 여성회는 2018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울릉도·독도로 떠나는 인문학 기행을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29명의 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이천문화원 여성회의 오랜 염원과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전했다.
독도 방문 시 모든 회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보여준 애국심은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으로 남았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옛 모습을 간직한 화산섬의 매력은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천문화원 여성회 박영향 회장은 이번 인문학 기행을 통해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중요한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