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로 이천 잇기 수업을 듣고나서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김여진]
학교에서 게시판에 붙어있는 봉사활동시간을 준다는 홍보물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는 지역문화와 영상 미디어를 융합하여 청소년에게 지역의 관심을 고취 시키고 이천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문화와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모집 홍보물을 처음 보았을 때 봉사활동시간을 준다는 말이 솔깃한 것도 있었지만, 평소에 브이로그를 즐겨보기도 했었고 ‘앞으로 브이로그를 찍을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에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신청하게 되었다.
참여학교는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와 이현고등학교,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이 참여하였는데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하여 함께 만나서 이천을 탐방하는 활동은 하지 못하였다.
참여하면서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그뿐만 아니라 강사님들이 매시간마다 맛있는 간식을 챙겨 주셔서 친구들과 먹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업을 들어 더 편하고 재미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시놉시스 강의 수업 중
영상촬영 기법과 편집 강의
그리고 각 강사님마다 영상 촬영 및 편집 방법과 시놉시스 구성 단계와 방법, 이천문화 소개, 메타버스 교육 등을 알려주셨는데 이렇게 여러 분야를 배울 수 있던 것은 강사님이 한 분만 계신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여러 강사님들의 각양각색의 수업을 들은 덕분에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는 영상 제작 과정을 배워보는 시간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알아보고 또 직접 가보면서 우리 지역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였다. 참여하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이천의 모습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우리 지역에 대해 알아가면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비록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촬영과 편집해서 제출한 과제물
만약 다음에도 기회가 또 생긴다면 그때는 코로나19로 하지 못했던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이천을 탐방하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고, 이번 기회를 토대로 우리 고장을 더 자세하게 탐구하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비록 브이로그 영상제에서 상을 받지 못했지만 그보다 더욱 값진 경험을 얻어 간 것 같다.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를 함께한 1년 동안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다.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 수업을 듣고나서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김여진]
학교에서 게시판에 붙어있는 봉사활동시간을 준다는 홍보물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는 지역문화와 영상 미디어를 융합하여 청소년에게 지역의 관심을 고취 시키고 이천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문화와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모집 홍보물을 처음 보았을 때 봉사활동시간을 준다는 말이 솔깃한 것도 있었지만, 평소에 브이로그를 즐겨보기도 했었고 ‘앞으로 브이로그를 찍을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에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신청하게 되었다.
참여학교는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와 이현고등학교,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이 참여하였는데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하여 함께 만나서 이천을 탐방하는 활동은 하지 못하였다.
참여하면서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그뿐만 아니라 강사님들이 매시간마다 맛있는 간식을 챙겨 주셔서 친구들과 먹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업을 들어 더 편하고 재미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시놉시스 강의 수업 중
영상촬영 기법과 편집 강의
그리고 각 강사님마다 영상 촬영 및 편집 방법과 시놉시스 구성 단계와 방법, 이천문화 소개, 메타버스 교육 등을 알려주셨는데 이렇게 여러 분야를 배울 수 있던 것은 강사님이 한 분만 계신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여러 강사님들의 각양각색의 수업을 들은 덕분에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는 영상 제작 과정을 배워보는 시간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알아보고 또 직접 가보면서 우리 지역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였다. 참여하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이천의 모습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우리 지역에 대해 알아가면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비록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촬영과 편집해서 제출한 과제물
만약 다음에도 기회가 또 생긴다면 그때는 코로나19로 하지 못했던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이천을 탐방하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고, 이번 기회를 토대로 우리 고장을 더 자세하게 탐구하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비록 브이로그 영상제에서 상을 받지 못했지만 그보다 더욱 값진 경험을 얻어 간 것 같다. ‘브이로그로 이천 잇기’를 함께한 1년 동안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다.